인스타에서 검색하고 문의드렸는데 안양은 온라인 사무실이라고해서
제가 방배동까지 찾아가서 직접 꽃고르고 샀습니다.
솔직히 안양에서 방배동까지 좀 거리가 있긴했는데 문열고 들어가서
정말 오기 잘했다! 이생각 들더라는....
마침 제가 갔을때 꽃이 들어오는 날이라고해서 싱싱한 꽃으로 구매 했구요
엄청 바빠보였는데 제가 살아 생전 꽃선물은 해본적이 없어서
욕심히 좀 과했지만 정말 친절하시네요^^
꽃도 마음에 들지만 그 보다는 사장언니가 더 마음에 쏙^^ ㅋㅋ...
꽃은 제가 선물하고 2주일정도 뒤에 받은사진인데 아직도 살아있다면서
보내준사진이랍니다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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