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위기있는 핑크톤으로 제작된 부케입니다.

천일홍은 '변치않는사랑'
부바르디아는 '당신의 포로가되었습니다'
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!

결혼을 앞둔 신랑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꽃말로
차분한 느낌과 네추럴한 느낌이 공존하는 부케입니다.

건조가 쉬운 꽃들 위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
드라이플라워로도 인기가 좋아요!!


실내, 실외 촬영부케로 추천합니다!

구성 : 천일홍, 부바르디아, 백묘국


부케1 + 부토니아1 + 코사지6 
구성입니다.